주변 사람들 중에 꼭 하루세끼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불안해 하시는 분들 있지 않은가요?

 

평소에도 밀가루, 빵, 칼국수, 밥, 과자 등을 하루에 2번 이상 먹어야 하며,

당분이 높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탄수화물 중독증에 걸렸을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식습관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을뿐더러 반드시 개선해야 될 사항입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혈압, 당뇨, 심장병, 노인성 질환, 비만 등

만성 퇴행성질환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도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집중력장애, 치매 등

갖가지 증세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인데요.

 

 

 

 

탄수화물은 소화, 흡수 시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섭취와 함께 체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이 때 혈당조절을 위해 인슐린이 다량 분비되어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이 과정에서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무기력해지는 저혈당 증세와 함께 금세 허기를 느끼며 다시금 음식을 찾게 만드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동시에 포도당을 주 에너지로 사용하는 뇌에서는 도파민이라는 쾌감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역시 또 다시 탄수화물을 찾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렇게 탄수화물에 중독되다 보면 비만이 되거나 당뇨, 고혈압의 위험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탄수화물 중독증 증상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침에 배불리 먹은 후 점심시간에 배가 고프다.
2. 밥, 빵, 과자 등의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3. 음식을 금방 먹은 후에도 만족스럽지 못해 더 먹게 된다.
4.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욕심 내 더 먹는 경우가 있다.
5. 저녁을 먹고 간식을 먹지 않으면 잠이 잘 오지 않아 힘들다.
6.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식욕이 생겨서 주체할 수가 없다.
7. 책상이나 식탁에 늘 과자나 초콜렛, 사탕 등이 놓여져 있다.
8.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조절을 하는데 3일 이상 하기가 힘들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중단이 힘들다면 혈당지수가 낮은 GI수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을 흰빵보단 통밀빵을 감자보다는 고구마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식단을 하기보단 조금씩 자기에게 맞춰진 낮은 혈당지수 식단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서서히 줄이는 것도 자신의 건강을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Posted by tnw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