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지우는방법 PART1

2017. 2. 16. 19:17 from 휴지통



"여러분, 기억을 정말 지울 수 있나요?" 나는 사실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지에 대해 제일 궁금했다. 정말 기억을지우는방법이 존재한다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살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여서였다. 기억은 정말 지울 수 있는 것인가? 만약에 정말 만약에 지울 수 있다면 나는 그 기억을 알고 싶었다. 나에게는 지우고 싶지만 항상 머릿속에 들러붙어서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기억들이 있다. 이 기억들은 누구에게나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즈모토 가즈야는 지인이 알려주는 주소를 따라서 깊은 산 속의 선생님을 찾아간다. 이곳은 시끄러운 새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하는 해녘에 도착 할 수 있었는데. 다행이 선생님 집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금 시각은 6시 10분이였다고 한다. 관광지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이 곳은 춥고 매우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서 한 참이나 걸어가야 한다. 그래야지 자리 잡은 작은 집이 하나 나온다. 문패도 우체통도 초인종 조차 없는 곳이였다. " 이곳은 어디지? " 나는 그래도 기억을지우는방법에 대해서 한참이나 생각을 하고 그리고 발견하였다. 주위에는 다른 인기척들은 하나도 없었고 그저 적막한 공기만 흐를 뿐이였다. 외부와는 많이 격리되어서 산 속에 있는 작은 외딴집이었다. 나이가 지긋한 한 남자가 마당에서 나무를 돌보고 있는 상황이였다. 미즈모토 가즈야는 그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따. "안녕하세요. 선생님 기억을지우는방법을 알고 계신다면서요?" 그러자 선생님은 나를 어떻게 찾아왔는지 물으면서 뒷마루에 앉게 하고 차를 내주었다. 그리고 나서 조금 떨어진 곳에 그 남자는 앉아서 말을 꺼냈다. 기억을지우는방법을 알고 싶다고? 갑작스럽게 찾아왔는데도 전혀 귀찮은 내색 하나 하지 않고 차까지 내주면서 온화한 목소리로 나에게 물었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따. 기억을지우는방법이 존재하나요? 그러자 자신감이 없는 목소리가 석양에 물든 숲에 흡수되어서 사라져 버렸다. 선생님은 한참이나 가만히 있더니 생각하면서 느린 어조로 말을 시작했다. 그렇다네. 그럼 결론부터 말해줄 수 있지. 라고 대답하였는데 나는 그 대답을 손쉽게 믿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어떤 기억이든 우선 기억을 지우고 싶은 건지 들려주겠나라고 했을 때 나는 흠칙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지금 인쇄소에서 일하고 있는 한 직원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우고 싶은 기억들을 하나둘 씩 기억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 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뉴얼을 지키면서 까지 나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다. 하지만 이것들을 잘 알기 위해서는 소소한 부분까지 내 나름대로 비위를 맞춰가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손님을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에서 어떻게 하면 손님들에게 잘 대할 수 있는지 나는 그것이 궁금했던 것이다. 한참이나 가만히 있던 선생님은 그제서야 이야기를 꺼냈다. 마침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처음 듣는 것마냥 그냥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나는 이런 점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리저리하게 되면 손님이 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이렇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지르기까지 하는 것이 사장에게 내 생각을 말할 수 잇는 절호의 기회였다. 음식점의 방침에도 충분히 동의를 하였고 배울 것도 매우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장의 반응은 예상치 못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너가 그럼 가게에서 나가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어안이 벙벙해져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가게를 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나서 주방에 가서 설거지를 하면서 기억을 천천히 되짚어 보기 시작했따. 그렇게 그게 화낼 만한 일이였나 하면서 말이다. 오늘도 기억을지우는방법은 알지 못한채 하루가 멀어져만 가고 있다. 이것이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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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wl :